사회 이달의 편집상에 본지 서봉원기자 입력 2014-07-26 00:00 수정 2014-07-26 02: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7/26/20140726008036 URL 복사 댓글 14 서봉원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봉원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25일 제15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서봉원 기자의 ‘못난 이’ 등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국제신문 권혁범 기자의 ‘북에서 남으로 中心 이동’, 한국경제 이철민 차장의 ‘弗에 뿔난 佛’, 경향신문 임소정·임지영 기자 ‘이번에도, 이번에는’이 뽑혔다. 2014-07-26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