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염특보에 분주한 얼음공장 입력 2014-07-10 00:00 수정 2014-07-10 16: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7/10/201407108002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폭염주위보에 분주한 얼음공장 강원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0일 춘천시 서면의 한 얼음공장에서 직원들이 주문량을 맞추기위해 얼음을 만들며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폭염주위보에 분주한 얼음공장 강원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0일 춘천시 서면의 한 얼음공장에서 직원들이 주문량을 맞추기위해 얼음을 만들며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0일 춘천시 서면의 한 얼음공장에서 직원들이 주문량을 맞추기위해 얼음을 만들며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