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앞에서 열린 ‘안전문화 확산 전국 캠페인 출정식’ 참가자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해! 안전을 약속해요!”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서울·청주·광주 등 전국 9개 도시를 자전거로 순회하며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연합뉴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앞에서 열린 ‘안전문화 확산 전국 캠페인 출정식’ 참가자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해! 안전을 약속해요!”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서울·청주·광주 등 전국 9개 도시를 자전거로 순회하며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