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에어컨은 ‘쌩쌩’, 문은 ‘활짝’ 입력 2014-06-26 00:00 업데이트 2014-06-26 16: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6/26/2014062680020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에어컨은 쌩쌩, 문은 활짝’ 본격적인 더위와 높은 습도로 전력사용량이 증가한 가운데 26일 서울 강남역 주변 상점이 문을 열어두고 냉방기를 가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에어컨은 쌩쌩, 문은 활짝’ 본격적인 더위와 높은 습도로 전력사용량이 증가한 가운데 26일 서울 강남역 주변 상점이 문을 열어두고 냉방기를 가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본격적인 더위와 높은 습도로 전력사용량이 증가한 가운데 26일 서울 강남역 주변 상점이 문을 열어두고 냉방기를 가동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