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 박지영씨 추모하는 남경필 후보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을 구하다 숨진 승무원 박지영(22)씨를 기리는 ’박지영홀’ 개관식에 참석한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가 의인의 얼굴이 새겨진 부조 동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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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 박지영씨 추모하는 남경필 후보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을 구하다 숨진 승무원 박지영(22)씨를 기리는 ’박지영홀’ 개관식에 참석한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가 의인의 얼굴이 새겨진 부조 동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을 구하다 숨진 승무원 박지영(22)씨를 기리는 ‘박지영홀’ 개관식에 참석한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가 의인의 얼굴이 새겨진 부조 동판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