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군사학과 첫 신입생

상명대 군사학과 첫 신입생

입력 2014-03-28 00:00
수정 2014-03-28 04: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상명대 군사학과 첫 신입생
상명대 군사학과 첫 신입생 상명대 군사학과 신입생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캠퍼스에서 열린 학과 창설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선서하고 있다. 상명대 군사학과는 지난해 인가를 받아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상명대 군사학과 신입생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캠퍼스에서 열린 학과 창설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선서하고 있다. 상명대 군사학과는 지난해 인가를 받아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4-03-28 9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