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율곡로 창덕궁의 낙선재(善齋) 뒤뜰이 건립 160여년 만인 다음 달 1일 일반에 전면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그동안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특별관람만 허용해 온 낙선재 뒤뜰을 연중 상시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그동안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특별관람만 허용해 온 낙선재 뒤뜰을 연중 상시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2014-03-27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