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성 씨
2002년부터 매월 음악회를 열어 생명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무등산풍경소리’가 생명문화부문, 국내 유일한 여성 환경운동단체인 여성환경연대는 생태대안부문 대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인도의 풀뿌리 지역사회 비정부기구(NGO)인 ‘우드야먀’가 국제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다음 달 22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4-03-26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