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부단 발대식

교육기부단 발대식

입력 2014-03-26 00:00
업데이트 2014-03-26 01:5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원희(33·왼쪽부터), 심석희(17) 선수가 한상대 전 검찰총장과 함께 2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14년 교육기부단 발대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교육기부단은 전문가들이 매 학기 학교에 찾아가 강연을 하거나 경험을 나누는 ‘멘토기부단’과 교직원들이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하는 ‘교육가족기부단’을 통칭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원희(33·왼쪽부터), 심석희(17) 선수가 한상대 전 검찰총장과 함께 2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14년 교육기부단 발대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교육기부단은 전문가들이 매 학기 학교에 찾아가 강연을 하거나 경험을 나누는 ‘멘토기부단’과 교직원들이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하는 ‘교육가족기부단’을 통칭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원희(33·왼쪽부터), 심석희(17) 선수가 한상대 전 검찰총장과 함께 2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14년 교육기부단 발대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교육기부단은 전문가들이 매 학기 학교에 찾아가 강연을 하거나 경험을 나누는 ‘멘토기부단’과 교직원들이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하는 ‘교육가족기부단’을 통칭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3-26 11면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