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박사 43주기 추모식

유일한 박사 43주기 추모식

입력 2014-03-12 00:00
업데이트 2014-03-12 03:5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유일한 박사 43주기 추모식
유일한 박사 43주기 추모식 11일 서울 구로구 항동 유한공업고에서 유일한 박사 43주기 추모식을 맞아 유한양행 및 관계사 임원들이 유 박사 묘소에서 참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후 유한화학 사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김해룡 유한크로락스 사장, 김선진 유한양행 전 사장, 김태훈 유한양행 전 사장,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이광명 유한공고 교장, 이권현 유한대학 총장.
유한양행 제공
11일 서울 구로구 항동 유한공업고에서 유일한 박사 43주기 추모식을 맞아 유한양행 및 관계사 임원들이 유 박사 묘소에서 참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후 유한화학 사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김해룡 유한크로락스 사장, 김선진 유한양행 전 사장, 김태훈 유한양행 전 사장,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이광명 유한공고 교장, 이권현 유한대학 총장.

유한양행 제공

2014-03-12 12면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