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찬바람 ‘쌩쌩’ 썰매는 ‘씽씽’ 입력 2013-12-28 00:00 업데이트 2013-12-28 00: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12/28/20131228009007 URL 복사 댓글 14 찬바람 ‘쌩쌩’ 썰매는 ‘씽씽’ 두꺼운 점퍼 차림의 아이들이 27일 서울 마장동의 청계천 썰매장에서 얼음을 지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9.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찬바람 ‘쌩쌩’ 썰매는 ‘씽씽’ 두꺼운 점퍼 차림의 아이들이 27일 서울 마장동의 청계천 썰매장에서 얼음을 지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9.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두꺼운 점퍼 차림의 아이들이 27일 서울 마장동의 청계천 썰매장에서 얼음을 지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9.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12-28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