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상] 농업 한강민씨, ‘무농약 곰취’ 보급해 농가소득 끌어올려 입력 2013-12-13 00:00 업데이트 2013-12-13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12/13/20131213010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농업에 뜻을 품고 한국농수산대에 진학해 식량작물학과를 졸업한 이후 친환경 농법과 유기농 재배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수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강원 특산품인 ‘무농약 곰취’의 재배법을 보급해 연간 6000만원 수준으로 지역 농가 소득을 끌어올렸다. 내 고장 가꾸기 활동, 냉해 피해 복구에 참여해 지역 발전에도 공헌해 왔다. 2013-12-13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