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라온호 북극해 탐사활동 입력 2013-08-31 00:00 업데이트 2013-08-31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8/31/20130831800002 URL 복사 댓글 14 아라온호 북극해 탐사활동 29일(현지시간) 동시베리아 해역의 북위 76도43분, 서경 178도77분 해상에서 국내 첫 쇄빙 연구선 아라온호의 연구원들이 강추위 속에 옷깃을 단단히 여민 채 해저의 식물성 플랑크톤을 채집하고 있다.아라온호(북극해)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라온호 북극해 탐사활동 29일(현지시간) 동시베리아 해역의 북위 76도43분, 서경 178도77분 해상에서 국내 첫 쇄빙 연구선 아라온호의 연구원들이 강추위 속에 옷깃을 단단히 여민 채 해저의 식물성 플랑크톤을 채집하고 있다.아라온호(북극해)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동시베리아 해역의 북위 76도43분, 서경 178도77분 해상에서 국내 첫 쇄빙 연구선 아라온호의 연구원들이 강추위 속에 옷깃을 단단히 여민 채 해저의 식물성 플랑크톤을 채집하고 있다. 아라온호(북극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