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미륵상에 엄태정 명예교수 입력 2012-10-16 00:00 수정 2012-10-16 00: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0/16/20121016027041 URL 복사 댓글 14 한독협회(회장 김영진)는 15일 ‘제7회 이미륵상’ 수상자로 엄태정(74) 서울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엄 명예교수는 한국의 조각을 독일에 소개함으로써 양국의 문화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6일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시상한다. 2012-10-16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