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시의회 간 갈등 때문에 오랫동안 ‘ㄷ’자 모양으로 차량이 운행됐던 양화대교가 다시 직선 형태로 14일 전면 개통돼 차들이 예전처럼 일직선으로 다리를 통과하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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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