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가브랜드위원장에 구삼열씨 입력 2012-10-10 00:00 업데이트 2012-10-10 00: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0/10/20121010027019 URL 복사 댓글 14 이명박 대통령은 9일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장관급)으로 구삼열(70) 현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구 신임 위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코리아헤럴드와 AP통신 기자, 아리랑 국제방송 사장 등을 지냈다. 첼리스트 정명화(68)씨의 남편이다. 2012-10-10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