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심 한복판에서 벼 베기 입력 2012-10-08 00:00 수정 2012-10-08 15: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0/08/20121008800084 URL 복사 댓글 14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광화문 농사로(路) 상자벼 수확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이곳 광장에서 재배한 벼 7천여 포기를 이날 수확했다. 시는 수확한 벼에 대해 9개 시도, 76개 시군, 서울지역 19개 농협이 함께한 ‘도-농 통합의 벼’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