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외국인밴드도 참여

수요집회 외국인밴드도 참여

입력 2012-10-04 00:00
수정 2012-10-04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수요일마다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집회가 3일 개천절을 맞아 평소보다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학생들이 다양한 구호와 장식으로 꾸민 피켓을 들고 나왔고 외국인 교사들로 구성된 밴드 ‘헝거트리’가 공연을 펼쳤다.

이미지 확대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2012-10-04 9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