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왼쪽)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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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