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성 비추미여성대상에 김정례 입력 2012-09-26 00:00 수정 2012-09-26 00: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9/26/20120926027051 URL 복사 댓글 14 삼성생명공익재단은 25일 ‘2012년 비추미여성대상’ 해리상 수상자로 김정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고문을 선정했다. 김 고문은 국회의원과 장관을 역임하며 여성차별조항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달리상에는 조병국 홀트일산복지타운 의사, 별리상에는 노정혜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특별상에는 서혜경 경희대 음악대학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2012-09-26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