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IA 타이거스 소속 야구선수 음주운전 사고 입력 2012-09-21 00:00 수정 2012-09-21 08: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9/21/2012092180002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프로야구단 기아 타이거스 소속 야구선수가 음주 교통사고를 내 경찰조사를 받았다.21일 오전 3시 5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 광천터미널 앞 도로에서 프로야구 선수 손모(25)씨가 운전하던 스포티지 차량이 주차된 모닝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조모(18·여)씨가 경상을 입었다. 조사결과 손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129%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