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혁명회 ‘5·16 군사반란’ 발표회

사월혁명회 ‘5·16 군사반란’ 발표회

입력 2012-07-26 00:00
업데이트 2012-07-2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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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혁명회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체스코회관에서 ‘5·16 군사반란과 유신체제’를 주제로 정례발표회를 한다. 김재홍(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는다. 사월혁명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헌법 전문은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있다.”면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예비후보의 4월 혁명을 짓밟은 5·16 군사반란의 미화는 헌법 정신을 유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2-07-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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