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STV ‘인터내셔날퍼스트뷰티’ 왕관 정하은씨 품에

서울신문 STV ‘인터내셔날퍼스트뷰티’ 왕관 정하은씨 품에

입력 2012-07-18 00:00
업데이트 2012-07-18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7일 서울워커힐 호텔에서 서울신문STV주최로 열린 ‘인터내셔날퍼스트뷰티’ 선발대회에서 미스인터컨티넨탈코리아로 뽑힌 정하은(22·백제예술대 졸업)씨가 홍성추 서울신문STV 대표로부터 상금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7일 서울워커힐 호텔에서 서울신문STV주최로 열린 ‘인터내셔날퍼스트뷰티’ 선발대회에서 미스인터컨티넨탈코리아로 뽑힌 정하은(22·백제예술대 졸업)씨가 홍성추 서울신문STV 대표로부터 상금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7일 서울워커힐 호텔에서 서울신문STV주최로 열린 ‘인터내셔날퍼스트뷰티’ 선발대회에서 미스인터컨티넨탈코리아로 뽑힌 정하은(22·백제예술대 졸업)씨가 홍성추 서울신문STV 대표로부터 상금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07-18 27면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