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점프 국대’ 강칠구 화촉

‘스키점프 국대’ 강칠구 화촉

입력 2012-07-02 00:00
수정 2012-07-02 00: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영화 ‘국가대표’로 일약 유명해진 스키점프팀의 막내 강칠구(왼쪽·28·하이원)가 새신랑이 됐다. 강칠구는 지난 30일 서울 강남웨딩컨벤션에서 김아름(오른쪽·28)씨와 결혼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주례는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이 맡았고, 초등학교 때부터 ‘절친’인 루지대표팀 이창용 코치가 사회를 봤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2-07-02 27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