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발전대상-국무총리 표창] 안전띠 착용률 96.7%로

[교통문화발전대상-국무총리 표창] 안전띠 착용률 96.7%로

입력 2011-12-15 00:00
수정 2011-12-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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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영(46·전북지방경찰청 경사)

‘옐로 사인제’ 추진으로 지역 안전띠 착용률을 96.7%까지 끌어올렸다. 교통법규 준수율 제고 및 사업용 차량 지도단속을 통해 올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률을 23.2%나 감소시켰다.



2011-12-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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