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충성(55·새서울고속㈜ 전무이사)
사내에서 단계별 무사고 포상금제를 시행했다. 교통안전 게시판을 활용한 사고사례 전파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차량마다 전방카메라를 설치하고 승무원 상담제를 실시하는 등 안전시스템을 구축했다.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교육도 강화했다.
사내에서 단계별 무사고 포상금제를 시행했다. 교통안전 게시판을 활용한 사고사례 전파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차량마다 전방카메라를 설치하고 승무원 상담제를 실시하는 등 안전시스템을 구축했다.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교육도 강화했다.
2011-12-15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