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인 코리아독도녹색운동연합회는 1일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 “파렴치한 일본 의원은 즉각 사죄하라”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침탈하려는 파렴치한 일본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을 결사 저지한다”라며 “일본 의원들은 독도 침탈야욕을 버리고 즉각 사죄하고, 일본 정부는 문제를 발생시키는 의원을 즉각 제명하라”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2일 오후 강릉 주문진 해변에서 규탄대회를 하기로 했다.
이 단체는 지난 2009년부터 ‘독도저널’을 매월 1만 부씩 발행해 학교와 도서관, 기관 및 단체 등에 무료로 배부하는 등 독도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단체는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침탈하려는 파렴치한 일본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을 결사 저지한다”라며 “일본 의원들은 독도 침탈야욕을 버리고 즉각 사죄하고, 일본 정부는 문제를 발생시키는 의원을 즉각 제명하라”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2일 오후 강릉 주문진 해변에서 규탄대회를 하기로 했다.
이 단체는 지난 2009년부터 ‘독도저널’을 매월 1만 부씩 발행해 학교와 도서관, 기관 및 단체 등에 무료로 배부하는 등 독도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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