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워터웨이플러스 사장에 이길재씨 입력 2011-05-12 00:00 수정 2011-05-12 00: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5/12/20110512027022 URL 복사 댓글 14 한국수자원공사는 이길재 전 수자원공사 부사장이 경인 아라뱃길의 관리를 위해 설립된 ‘워터웨이플러스’의 초대 사장으로 취임한다고 11일 밝혔다. 2011-05-12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