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일성 사망 26주기’ 평양 만수대 풍경

[포토] ‘김일성 사망 26주기’ 평양 만수대 풍경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7-08 17:28
수정 2020-07-08 17: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8일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평양 만수대에서 마스크를 쓴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 헌화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평양 만수대에서 마스크를 쓴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 헌화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평양 만수대에서 마스크를 쓴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 헌화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평양 만수대에서 마스크를 쓴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 헌화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평양 만수대에서 마스크를 쓴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서 참배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평양 만수대에서 마스크를 쓴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서 참배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평양 만수대에서 마스크를 쓴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서 헌화·참배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평양 만수대에서 마스크를 쓴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서 헌화·참배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평양 만수대에서 마스크를 쓴 북한 어린이가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 헌화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평양 만수대에서 마스크를 쓴 북한 어린이가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 헌화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평양 만수대에서 마스크를 쓴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서 헌화·참배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평양 만수대에서 마스크를 쓴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서 헌화·참배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헌화·참배하기 위해 평양 만수대를 찾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헌화·참배하기 위해 평양 만수대를 찾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헌화·참배하기 위해 평양 만수대를 찾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헌화·참배하기 위해 평양 만수대를 찾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헌화·참배하기 위해 평양 만수대를 찾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헌화·참배하기 위해 평양 만수대를 찾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참배하기 위해 평양 만수대를 찾고 있다. AFP 연합뉴스
8일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사망 26주기를 맞아 참배하기 위해 평양 만수대를 찾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한 주민들이 8일 북한 김일성 주석 사망 26주기를 맞아 평양 만수대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찾아 헌화·참배했다. 주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였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김일성 주석 사망 26주기를 즈음해 김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8일 보도했다.

사진 AFP·AP 연합뉴스

김태이 콘텐츠 에디터 tomboy@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