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근혜 정부 시대 [차관 인사] 환경문제 때마다 해결사 역할 입력 2013-03-14 00:00 업데이트 2013-03-14 00: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arkGeunhyeGOV/2013/03/14/20130314011036 URL 복사 댓글 14 정연만 환경부 차관 수질과 대기를 비롯한 환경부 핵심 업무를 두루 섭렵한 정통 환경 관료다. 판단과 순발력이 필요한 현장 대응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환경 현안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해결사’ 역할을 자주 맡았다. 윤성규 신임 환경부 장관과는 10년 전 수질 관리 분야에서 국장과 과장으로 함께 일하기도 했다. 부인 정정순(52)씨와 1남 1녀. 2013-03-14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