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8일 “이번 4ㆍ11 총선은 과거로의 회귀냐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느냐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강서구 가양역에서 열린 김효석 후보(강서을) 지원 유세에서 “사흘 남은 총선은 부자 정치를 계속하느냐 서민 정치로 나아가느냐의 선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민주당은 서민경제를 살려내고 민간인 사찰 같은 더러운 정치를 안 하고 민주주의를 살려낼 것”이라며 “김대중 대통령이 연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자신의 재산을 지키고 생명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민주당에 표를 주면 서민경제가 살아나지만, 또 속아서 새누리당에 표를 주면 부자 정치, 민간인 사찰이 계속되고 민주주의가 땅에 떨어진다”며 “민주주의, 평화, 서민경제를 살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그는 이날 강서구 가양역에서 열린 김효석 후보(강서을) 지원 유세에서 “사흘 남은 총선은 부자 정치를 계속하느냐 서민 정치로 나아가느냐의 선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민주당은 서민경제를 살려내고 민간인 사찰 같은 더러운 정치를 안 하고 민주주의를 살려낼 것”이라며 “김대중 대통령이 연 평화의 문을 활짝 열어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자신의 재산을 지키고 생명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민주당에 표를 주면 서민경제가 살아나지만, 또 속아서 새누리당에 표를 주면 부자 정치, 민간인 사찰이 계속되고 민주주의가 땅에 떨어진다”며 “민주주의, 평화, 서민경제를 살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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