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시민당 출범.. 비례의석 분양파동 터지나

더불어시민당 출범.. 비례의석 분양파동 터지나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입력 2020-03-20 14:45
업데이트 2020-03-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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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친조국 성향 ‘시민을 위하여’ 주축
정의·녹색·미래·민생당 등 결국 불참
VOG “비례의석 청약 남발… 돌고돌아 결국 진영정치 강화”
● 녹화일 3월18일, 업로드 3월20일.
● 미래한국당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측 비례 득표용 위성정당 탄생했습니다. 보수에 이어 진보다 연동형 비례제가 ‘이.제.망.’(이 제도는 망했다)임을 입증했습니다. 여기에 진보 진영 또 하나의 실수는 시간을 끌었다는 것입니다. 나쁜 짓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짧고 굵게 신속하게 해야 그나마 향후 파문이라도 막을 수 있을텐데요. 더불어시민당 출범이 어떤 파문을 탄생시킬지 강남의소리(VOG)가 전합니다.
● 강남의소리(VOG) 전편은 유튜브 패스추리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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