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뜻에 따라 4일 9시부터 모든 남북통신연락선들을 복원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관측된 북측 초소에서 북한군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2021.10.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포토] 경계 근무 중인 북한군
오장환 기자
입력 2021-10-04 14:31
수정 2021-10-04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