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오른쪽) 의원이 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 모친의 장례식장을 찾아 안 전 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수행비서 성폭행 등 혐의로 기소돼 3년 6개월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안 전 지사는 법무부의 특별 귀휴 조치를 받아 이날부터 빈소를 지켰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 김부겸 전 의원 등이 다녀갔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오른쪽) 의원이 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 모친의 장례식장을 찾아 안 전 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수행비서 성폭행 등 혐의로 기소돼 3년 6개월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안 전 지사는 법무부의 특별 귀휴 조치를 받아 이날부터 빈소를 지켰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 김부겸 전 의원 등이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