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경욱 “기표 마친 투표용지가 파쇄된 채 발견됐다” 주장

[포토] 민경욱 “기표 마친 투표용지가 파쇄된 채 발견됐다” 주장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5-21 16:19
수정 2020-05-21 16: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가 파쇄된 채 발견됐다”고 주장하며 파쇄된 투표용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