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일하는 국회법 제안 김명국 기자 입력 2020-03-30 16:01 수정 2020-03-30 16: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0/03/30/2020033050015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일하는 국회법 제안 김무성(왼쪽부터), 정병국, 원혜영, 이석현 등 여야 중진의원들이 3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일하는 국회법’ 제안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0.3.30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일하는 국회법 제안 김무성(왼쪽부터), 정병국, 원혜영, 이석현 등 여야 중진의원들이 3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일하는 국회법’ 제안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0.3.30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무성(왼쪽부터), 정병국, 원혜영, 이석현 등 여야 중진의원들이 3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일하는 국회법’ 제안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