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백의종군 전병헌, 아쉬워하는 부인 위로 입력 2016-03-22 11:27 수정 2016-03-22 11: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03/22/2016032250007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백의종군 전병헌, 아쉬워하는 부인 위로 공천에서 배제됐지만 당에 남겠다는 뜻을 밝힌 전병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배석한 부인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백의종군 전병헌, 아쉬워하는 부인 위로 공천에서 배제됐지만 당에 남겠다는 뜻을 밝힌 전병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배석한 부인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공천에서 배제됐지만 당에 남겠다는 뜻을 밝힌 전병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배석한 부인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