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3년] 朴대통령 화제의 말말말

[박근혜 정부 3년] 朴대통령 화제의 말말말

입력 2016-02-23 22:56
업데이트 2016-02-2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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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탓하기보다는 촛불을 켜라”

(2015.5 한·인도 CEO포럼)

“이랑이 고랑 되고 고랑이 이랑 된다.”

(2013.9 3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불어터진 국수 누가 먹겠어요?”

(2014.2 국무회의)

“신뢰를 잃는 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는 것”

(2014.2 국정평가 업무보고)

“영토가 육신이라면 역사는 국민의 혼”

(2015.10 수석비서관회의)

“밥을 지으면서 쌀 한 줌은 항아리에 넣어놓는 거예요.”

(2015.8 나눔실천자 오찬)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2014.8 수석비서관회의)

“제때에 꿰매는 한 바늘이 아홉 바늘을 던다.”

(2013.3 수석비서관회의)

“법은 목욕탕이다.”

(2016.1 정부업무보고)

“탱고를 추려면 두 사람이 필요하다”

(2015.6 워싱턴포스트 인터뷰. 북핵 관련)
2016-02-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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