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자력 1세대로 50년 가까이 원자력 안전해석 문제를 연구해 온 전문가다. 원안위 사정에 정통해 새 정부에서 차관급으로 낮춰진 조직을 추스를 적임자로 평가된다. 원자력 진흥보다는 규제와 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는 성향이다.
▲서울(66) ▲경기고 ▲서울대 원자력공학과 ▲한국원자력학회장 ▲원자력안전전문위원장
▲서울(66) ▲경기고 ▲서울대 원자력공학과 ▲한국원자력학회장 ▲원자력안전전문위원장
2013-04-13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