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ㆍ교육의 전문가로서 특히 기계화부대 전술에 식견이 뛰어나다.
합참 작전소요과장, 11사단장, 교육사 교육훈련부장, 교육사령관 등 작전 및 교육훈련분야 주요 직위를 두루 거쳤으며 2009년 6월부터 교육사령관직을 수행해왔다.
교육사령관으로서 ‘전투형 강군’ 육성을 위해 전력 및 교리발전과 학교 교육 발전에 힘써왔으며 특히 정신 전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정직이 곧 최선’이라는 좌우명을 바탕으로 38년간의 군 생활 동안 원칙과 정도를 걸어왔으며 명확한 지침과 소탈하고 담백한 리더십으로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사 출신으로는 박영하 전 2군사령관에 이어 두번째로 야전군사령관에 올랐다.
가족으로 부인 이명구 씨와 1남 1녀가 있다.
▲충남 논산(59) ▲육군 3사관학교 10기 ▲합참 작전소요과장 ▲11사단장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 ▲제7군단장 ▲육군교육사령관
연합뉴스
합참 작전소요과장, 11사단장, 교육사 교육훈련부장, 교육사령관 등 작전 및 교육훈련분야 주요 직위를 두루 거쳤으며 2009년 6월부터 교육사령관직을 수행해왔다.
교육사령관으로서 ‘전투형 강군’ 육성을 위해 전력 및 교리발전과 학교 교육 발전에 힘써왔으며 특히 정신 전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정직이 곧 최선’이라는 좌우명을 바탕으로 38년간의 군 생활 동안 원칙과 정도를 걸어왔으며 명확한 지침과 소탈하고 담백한 리더십으로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사 출신으로는 박영하 전 2군사령관에 이어 두번째로 야전군사령관에 올랐다.
가족으로 부인 이명구 씨와 1남 1녀가 있다.
▲충남 논산(59) ▲육군 3사관학교 10기 ▲합참 작전소요과장 ▲11사단장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 ▲제7군단장 ▲육군교육사령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