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이일수 기상청장 사의 입력 2013-08-30 00:00 업데이트 2013-08-30 00: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08/30/2013083002904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일수 기상청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일수 기상청장 이일수(57) 기상청장이 5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기상청은 이 청장이 28일 건강 등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으며 29일 사표가 수리됐다고 밝혔다. 이임식은 30일 오전에 열린다.기상청 관계자는 “이 청장이 업무 스트레스와 허리디스크 문제로 쉬고 싶다고 의사를 표시했다”며 “다음 청장이 내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3-08-30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