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페임’ 내년 1월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1988년부터 16개 국가의 300개가 넘는 프로덕션에서 제작되어 사랑받고 있는 작품. 가수 손호영, 티파니, 은혁의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6만 6000원~11만원. 1588-5212.
●연극 ‘한번만 더 사랑할 수 있다면’ 내년 1월 15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산울림소극장. 황혼을 맞은 남성들의 자화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극작가 윤대성, 한국 춤의 고수인 안무가 조흥동 등의 제작진이 무대를 꾸민다. 2만~3만원. (02)334-5915.
●연극 ‘한번만 더 사랑할 수 있다면’ 내년 1월 15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산울림소극장. 황혼을 맞은 남성들의 자화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극작가 윤대성, 한국 춤의 고수인 안무가 조흥동 등의 제작진이 무대를 꾸민다. 2만~3만원. (02)334-5915.
2011-12-16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