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토익, 유명 선생님들이 뽑은 모의토익 콘텐츠 무료 제공

해커스토익, 유명 선생님들이 뽑은 모의토익 콘텐츠 무료 제공

입력 2012-10-25 00:00
업데이트 2012-10-25 15:2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영어전문포털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이 토익 준비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토익시험 대비 실전 모의고사를 매월 무료로 제공하는 ‘해커스 모의토익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미지 확대
이 서비스는 해커스어학원의 유명 선생님들이 뽑은 예상 토익 문제를 실전처럼 풀 수 있게 한 것으로, 문제를 푼 뒤 정답 개수와 등수 확인까지 가능해 평소 자신의 토익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다. 또한 모든 문제에 무료 해설 강의를 제공, 틀린 문제까지 꼼꼼하게 재학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모익토익 콘텐츠는 토익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해커스어학원 유명 토익선생님들이 선별한 최근 5년간의 예상문제로 구성됐다. LC출제 포인트 공략, RC 핵심 문제 등 유형별 전략 및 듣기, 말하기를 정해진 시간내에 풀도록 하는 등 실전에 완벽 대비하고 토익 점수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매월 토익시험 경향을 반영한 새로운 문제 출제와 2007년부터 제공된 문제 등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통해 토익 경향을 살펴볼 수 있어 토익시험 준비생들에게 최적의 마무리 학습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로그인 없이 해커스토익 사이트를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해커스 교육그룹 심새롬 마케팅팀장은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해커스토익 사이트에 와서 무료로 모의토익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 자신의 실력도 점검하고 실전 토익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하여 점수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는 입장을,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를 통해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