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출판/문학 심훈문학대상에 소설가 장류진·정지아 이슬기 기자 입력 2020-09-10 21:02 업데이트 2020-09-11 03: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publication-literature/2020/09/11/20200911025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장류진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장류진 이미지 확대 정지아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지아 올해 심훈문학대상에 장류진·정지아 소설가가 공동 선정됐다. 도서출판 아시아와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대상 수상작에 단편소설 ‘도쿄의 마야’(장류진), ‘검은 방’(정지아)이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상금은 각 1000만원이다. 신인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심훈문학상은 소설 부문 도재경, 시 부문 최세운에게 돌아갔다. 상금은 소설 700만원, 시 500만원이다. 당선작은 도서출판 아시아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된다.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2020-09-11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