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그동안 개방하지 못한 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이 다시 시작된 22일 서울 경복궁 경회루를 찾은 시민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0. 7. 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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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경회루 특별관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경회루 2층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휴관에 들어갔던 경복궁은 이날부터 재개관한다. 2020. 7. 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휴관에 들어갔던 경복궁은 이날부터 재개관한다. 2020.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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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경회루 특별관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경회루 2층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휴관에 들어갔던 경복궁은 이날부터 재개관한다. 2020. 7. 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휴관에 들어갔던 경복궁은 이날부터 재개관한다. 2020.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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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그동안 개방하지 못한 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이 다시 시작된 22일 서울 경복궁 경회루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2020. 7. 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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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경회루를 찾은 관람객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휴관했던 고궁과 왕릉 등 실내외 관람시설은 이날 55일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2020. 7. 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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