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제 4회 아메리칸 컨트리 어워즈(American Country Awards)에서 미모의 여성 카레이서 다니카 패트릭(Danica Patrick)이 쇼걸 의상을 입고 섹시하고도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니카 패트릭은 북미의 ‘F1’이라 불리는 인디카(Indycar)레이스에서 이름을 떨쳤으며, 세계적인 유명잡지의 모델로도 활약해 많은 남성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다니카 패트릭은 북미의 ‘F1’이라 불리는 인디카(Indycar)레이스에서 이름을 떨쳤으며, 세계적인 유명잡지의 모델로도 활약해 많은 남성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