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자선행사 ‘반라 산타 달리기 대회(half naked “Santa run”)’ 참가자들이 영하의 추운날씨 속에 산타모자에 수영복이나 속옷만 입은 채 천천히 달리고 있다.
재미있고 섹시한 반라 산타 달리기 대회의 수익금은 자선 단체 마법의 램프 재단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재미있고 섹시한 반라 산타 달리기 대회의 수익금은 자선 단체 마법의 램프 재단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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