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녀’ 한규리, 가슴 강조한 섹시화보

‘D컵녀’ 한규리, 가슴 강조한 섹시화보

입력 2013-04-11 00:00
수정 2013-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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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가 검은 톱에 흰 핫팬츠를 입고 회색 카디건을 걸친 채 풍만한 가슴을 노출하고 있다.
한규리가 검은 톱에 흰 핫팬츠를 입고 회색 카디건을 걸친 채 풍만한 가슴을 노출하고 있다.


한규리가 흰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규리가 흰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규리가 침대 위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규리가 침대 위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D컵녀’로 유명한 방송인 한규리(22)가 풍만한 가슴을 노출한 새 화보를 공개했다.

한규리의 소속사인 C3는 10일 오전 한규리와 함께 촬영한 ‘슈퍼스타아이 걸화보’ 4월호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규리는 짧은 흰색 핫팬츠에 가슴이 깊게 파인 검정 상의와 회색 겉옷을 걸쳐 여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규리는 앳된 외모와는 다르게 볼륨감 있는 가슴을 두 팔로 모아 상반된 매력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흰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목선을 강조한 그는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침대 위 팜므파탈’이란 콘셉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핫팬츠 차림으로 무릎 꿇은 채 상의를 살짝 들어 올려 탄탄한 복근을 노출하고 있다.

한규리는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새로운 ‘브이걸’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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