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다문화 소통캠프’ 새 편성

KTV ‘다문화 소통캠프’ 새 편성

입력 2013-01-21 00:00
업데이트 2013-01-21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국정홍보방송인 KTV가 다문화 가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문화 소통캠프, 우리는 한 가족’과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을 소개하는 ‘명품 섬’으로 올해 첫 프로그램 개편의 단추를 꿰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영하는 ‘다문화 소통캠프, 우리는 한 가족’은 힐링 다큐멘터리를 지향한다. 다문화 가정이 1박 2일간 여행을 떠나면서 그동안 품어온 가족문제를 재조명하는 형식이다. 매주 두 쌍의 다문화 가정을 초대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고 허심탄회한 고백을 끌어낸다.



2013-01-21 23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