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V 육아 리얼리티 제작

QTV 육아 리얼리티 제작

입력 2011-10-06 00:00
업데이트 2011-10-06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QTV는 세계적 육아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수퍼내니’의 한국판 ‘수퍼내니 코리아’를 다음 달 초 제작·방송한다고 5일 밝혔다. 영국 채널4가 2004년 첫선을 보인 ‘수퍼내니’는 양육코치 전문가 수퍼내니가 육아에 문제가 있는 가정을 방문해 가족의 생활 모습을 관찰하고 문제점을 파악한 뒤 현실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미국, 프랑스, 독일 등 16개국으로 포맷이 수출됐으며 아시아에 포맷이 수출돼 방송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퍼내니 코리아’의 양육 코치는 학습코치 전문가, 예술치료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주영씨가 맡았다. QTV는 홈페이지(www.qtv.co.kr)의 ‘도와줘요~ 수퍼내니’ 코너 등을 통해 ‘수퍼내니 코리아’의 출연 가족을 모집한다.



2011-10-06 24면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